MSI가 인텔 하스웰(Haswell)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NVIDIA Quadro) 그래픽카드 기반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GT70 20K'와 'GT60 20J'를 출시하였다는 소식이 Techpowerup을 통해 보도 되었다.

MSI GT70 20K와 GT60 20J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수트 6와 오토데스크 및 솔리드웍스 인증을 위하여 엔비디아 쿼드로 K3100M 및 K2100M 그래픽카드가 탑재 되었으며, 오토캐드 디자인 수트와 아비드 미디어 컴포저, 피나클 스튜디오 16, 오토데스크 스모크, 지멘스 NX, PTC Creo 파라매트릭 2.0 등의 소프트웨어가 제공 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엔비디아 막시무스(Maximus) 기술을 제공하므로 렌더링이나 구조 분석 같은 작업 시 보다 원활한 실행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외에 킬러 더블샷(Killer DoubleShot) 기능을 통해 빠른 속도로 이더넷 및 와이파이(WiFi) 연결을 할 수 있으며, 시스템 온도를 조속히 낮출 수 있는 쿨러 부스트(Cooler Boost) 2 기술, 서브 우퍼가 포함 된 다인오디오(Dynaudio) 스피커, 백라이트가 내장 된 스틸시리즈 게이밍 키보드, 금도금 처리 및 앰프가 적용 된 헤드셋 포트 등이 제공 된다.
가격은 미화를 기준으로 GT70 20K가 2,599.99 달러, GT60 20J는 2,009.99 달러이며 MSI는 차후 쿼드로 K4100M 그래픽카드가 탑재 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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