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를 증명할 스마트워치 프로토타입 사진도 함께 공개되었다.
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C테크차이나에 공개된 노키아 스마트워치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을 공개하였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기상에 선명하게 노키아 로고가 마킹되어 있는 것을 통해 노키아가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였다.

보도된 사진에는 시계 본체로 추정되는 제품에 노키아의 로고가 선명하게 마킹되어 있으며 양쪽 끝에는 시계 스트랩을 연결하기 위한 구멍이 뚤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외 사양을 유추할 만한 모습은 확인할 수 없으며 소재의 경우 명확하지는 않지만 폴리 카보네이트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참고로 노키아의 하드웨어 사업부를 72억달러에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도 현재 스마트워치를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가 합작한 스마트워치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노키아는 오는 22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갖는다고 발표한바 있다. 노키아는 이번 이벤트에서 어떤 제품을 출시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외신들은 노키아가 큰 스크린을 탑재한 패블릿과 윈도우 RT 태블릿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외 이 스마트워치가 공개될지 여부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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