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스마트폰 '2013 우수 디자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디자인(GOOD DESIGN)'에서 대통령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재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LG전자는 LG G2가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휘센 손연재 스페셜G 에어콘과 스마트TV 플랫폼 넷캐스트 4.0 GUI가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곡면 올레드(OLED) TV가 유니버셜 디자인 특별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클래식 미니빔 TV와 일본향 스마트폰(F91J) GUI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6개 제품이 우수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
LG G2는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제품 뒤로 배치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채택, 눈으로 버튼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가락만으로 전원과 볼륨을 조작할 수 있게 했다. 단순히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뒷면으로 재배치하는 물리적인 변화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교감하는 방식을 바꿨다는 평가다.
LG전자의 우수 디자인 대통령상 수상은 지난 2011년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한 일반형 냉장고, 2012년 올레드TV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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