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인 넥서스5와 안드로이드 OS의 최신 버전인 4.4 킷캣이 오는 10월 15일에 공식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씨넷은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폰 넥서스5와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이달 15일에 공식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글 넥서스5의 경우 이미 FCC 문건을 비롯해 사진 및 스펙, 그리고 구동 영상까지 유출되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넥서스5의 경우 LG전자의 플래그쉽 모델인 G2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으로는 2.3GHz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 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2300mAh 배터리,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800만화소 카메라, 무선충전, NFC등 최고수준의 사양을 갖춘다. 가격 역시 299달러~399달러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4.4 킷캣은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후속으로 넥서스5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진 정보는 없지만 몇몇 유출된 스크린 샷을 통해 아이콘과 메뉴등이 보다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디자인을 채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외신에 따르면 이번 버전에서는 스크린 리사이징, 업그레이드된 미라캐스트, 새로운 갤러리 비주얼라이제이션, 애니메이션 관련 새 API, 안드로이드 기본 컬러 변경, 새로운 알림 위젯 등의 업데이트를 지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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