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 시크릿노트(VEGA Secret Note, 모델명 IM-A890S/K/L)'를 16일 이동통신 3사로 본격 출시한다.

베가 시크릿노트는 기존 베가 LTE-A에서 처음 선보였던 지문인식 '시크릿 기능'을 한층 강화하여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등 개별 콘텐츠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시크릿 박스'와 연락처를 숨기면 전화 및 문자 수신 내역까지 완벽하게 숨겨주는 '시크릿 전화부' 등 강화된 사생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베가 시리즈 최초로 정전식 터치펜인 'V펜'을 내장해 간단한 메모/노트의 빠른 사용이 가능하다.
5.9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가 시크릿노트는 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3GB RAM, 32GB 내장 스토리지,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210만 화소 카메라, 대용량 3,200mAh 배터리, 24bit 96kHz Hi-Fi 오디오, USB Host 기능, 그리고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관련기사]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발표, 어떤 특징과 기능 숨어있나?
팬택 마케팅본부 박창진 부사장은 "베가 시크릿노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판매 호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AS 및 사후지원 등을 강화해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위상을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의 출고가는 99만 9천원이며 초기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스마트 플립 케이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오는 1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