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데이터 전송 성능에 관한 새로운 기록이 수립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네이처 포토닉스 메거진을 인용한 maximumpc에 따르면, Ingmar Kallffass 교수를 위시한 연구진들은 237.5GHz 주파수를 이용해 20m 거리에서 100Gbps의 무선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으며, 이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2초만에 전송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무선 신호 전송 실험에 대해 연구진은 "이번 연구의 목적은 광대역 무선 릴레이 링크를 광학 시스템에 통합 시키는 것으로, 특히 농촌 지역에서 합리적 비용과 유연성을 갖춘 광섬유 기반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기존 무선 데이터 전송 속도 기록은 1km 거리에서 40Gbps의 성능이었으며, 새로운 방식 역시 장거리 전송을 위해서는 일반 안테나가 필요하지만 안테나를 집 안에서 사용할 있도록 소형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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