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은 포서드와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을 통합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 (이하 E-M1)'을 내달 4일 정식 발매한다.

E-M1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로, 올림푸스 DSLR 카메라인 E-System 시리즈의 포서드 렌즈뿐만 아니라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의 마이크로포서드 렌즈까지 호환 가능한 전천후 미러리스 카메라다.
듀얼AF시스템에 의해 초당 6.5연사 동체 추적 C-AF(Continuous Auto Focus)가 가능함으로써, 뛰어 노는 아이들을 위한 아빠카메라로써 적합하며, 또한 방진, 방적 기능과 함께 영하 10℃ 정도의 혹한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까지 갖춰 거친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새로운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TruePic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통해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며, 파인 디테일 II 기술로 각 렌즈마다 최적의 선예도와 배율 색수차 보정을 진행해 노이즈를 현저히 줄였다.
아울러, E-M1에 최적화된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렌즈는 올림푸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성능 렌즈 그룹 'M.ZUIKO PRO'의 첫 제품으로,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표준 줌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24~80mm)다.
방진, 방적 기능은 물론, 모든 초점 거리에서 F2.8 밝기의 일정한 조리개 값을 유지해 전문 사진작가의 니즈에 부응하며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소음을 줄이고 AF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반셔터 동작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업계 최고 수준의 빠른 AF 속도를 자랑한다.
E-M1의 국내 출시 가격은 바디킷이 165만원, 12-50mm 렌즈킷은 200만원, M.ZUIKO PRO 12-40mm 렌즈킷은 250만원이다.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28일부터 사전구매예약을 실시하며, 내달 30일까지 구입 후 정품등록하는 고객들에게 배터리 홀더(HLD-7) 또는 포서드 렌즈 마운트 어댑터 (MMF-3)를 증정한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OM-D E-M1을 보다 빠르게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정식 발매 일정을 앞당겼다"면서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준 유저들을 위해 특별 사은품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촬영을 돕는 유용한 사은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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