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전자식 틸트 뷰파인더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X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X7’의 276만 화소 전자식 틸트 뷰파인더는 밝은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함은 물론, 수평으로 조절되어 낮은 각도에서의 촬영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터치로 조작이 가능한 1046만 화소 3인치 틸트 LCD와 어우러져 다양한 상황과 각도에서도 편리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틸트 LCD는 와이드뷰잉 앵글로 어떠한 각도에서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주변 밝기에 따라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촬영 설정 시에도 터치 스크린으로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며, 스마트기기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화면의 확대, 축소를 통해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 포커싱이 가능하다.
또한 ‘루믹스 GX7’는 0.06초만에 오토포커싱이 가능하고 1/8000초 셔터스피드를 구현해낸다.
이와 함께 바디 내장 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하여 수동 렌즈 사용 시에도 흔들림을 방지해준다. 내장된 수평수직계를 통해 안정감 있는 구도 연출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임의의 기능을 할당해 사용할 수 있는 Fn 버튼이 4개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다. ISO 감도는 최대 25,600까지 지원된다.

풀HD 동영상(AVCHD/MP4 1920x1080/60p) 촬영이 가능하며 원터치 버튼 캠코더 기능이 탑재되어 손쉽게 동영상 촬영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 중 원하는 곳에 LCD를 터치해 실시간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초점이 맞는 부분을 표시해 주는 포커스 피킹 기능으로 수동모드나 동영상을 촬영 시 포커스의 변화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아웃포커싱, 해상도, 밝기, 얼굴 인식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기능은 정지영상 촬영뿐 아니라 동영상 촬영 시에도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컨트롤 모드와 7가지 스타일의 사진 연출이 가능한 포토스타일 메뉴 등을 제공한다.
크기는 122.6 x 70.7 x 54.6mm(가로 x 세로 x 높이)이며, 무게는 360g(배터리 제외)이다.
이외에 번들렌즈는 렌즈밝기 F1.6(광각), 초점거리 40mm(35mm 환산)의 20mm 단렌즈(H-H020AE) 킷과 지름 56mm, 길이 49mm, 무게 110g로 휴대성을 갖춘 14-42mm 초소형 줌 렌즈(H-FS1442A) 킷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20mm 단렌즈 킷이 1,599,000원이며 14-42mm 초소형 줌 렌즈 킷이 1,449,000원이다.
파나소닉 루믹스G 미러리스 바디는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로 총 23종의 파나소닉 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어댑터 없이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들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컨버터를 이용해 명품 라이카 렌즈군을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 구입 후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카메라 바디의 경우 3년 무상 AS를 지원해준다. 구입문의는 02-533-845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