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투는 2013년 3분기 글로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성능 차트를 공개했다. 이 차트에서의 최고 성능은 삼성의 갤럭시노트3가 차지했다.

1위부터 10위까지 제품 순위를 확인해보면 순위권 내에 삼성이 2제품, 소니가 2제품 샤오미가 2제품 LG와 HTC 팬텍 제품이 각각 1제품씩을 등재해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브랜드 제품들이 성능 순위를 휩쓸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드웨어 플랫폼을 보자면 10위권 내에 제품 중 8개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AP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위에 랭크된 샤오미의 Geek와 9위에 랭크된 삼성의 갤럭시S4의 엑시노스 5 옥타를 제외하면 1위부터 8위의 모든 제품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10위에 랭크된 HTC의 ONE도 스냅드래곤 600을 사용해 현재 시장 지배력은 퀄컴이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삼성의 엑시노스5옥타 프로세서의 빅 리틀 구조가 강점을 보여주기엔 좀 미흡한 구조라는 것으로 보이며, 퀄컴 일변도의 시장 구도는 한동안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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