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2013년 4분기 낸드 플래시 (NAND Flash) 고정거래가격이 전세계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하락될 것이라고 전했다.
낸드 플래시 전세계 공급은 칩 제조사들이 DRAM 제품 생산에 더 할당함으로써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드 시장의 낸드 플래시 수요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낸드 플래시 제조사는 4분기에 DRAM 칩 생산량을 증산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전세계 DRAM 메모리는 SK하이닉스 (SK Hynix) 중국 Fab 화재 이후 공급량이 하락했다. 낸드 플래시 공급 감소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통적으로 수요가 적은 시즌인 4분기로 접어들면서 소비자 가전 시장의 판매 하락으로 이의 영향도 함께 받고 있다.
엔드 시장의 낸드 플래시 수요는 4분기에도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판매가 부진하면서 전체 낸드 플래시 수요도 함깨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낸드 플래시 시장은 2014년에는 심각한 과잉공급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가격 하락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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