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13.3인치 초슬림 전자종이단말기(이북리더) DPT-S1를 출시했다.

소니 DPT-S1는 다량의 종이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대학 등을 타겟으로 만든 A4 사이즈 크기의 13.3인치 전자책단말기다.
본체 두께는 약 6.8mm, 무게는 약 358g으로 9인치 이상의 전자책단말기 중에서는 가장 얇고 가벼우며, E Ink의 Mobius를 채용한 1200x1600 해상도의 플렉서블 전자종이가 들어간다.

클리어 터치 패널이 들어간 광학 터치와 전자 유도 방식의 펜 입력을 지원해 손가락으로 페이지를 넘기거나 펜으로 쓰기가 가능하며, 강화 유리를 사용하지 않아 일반 종이에 쓰는 것과 비슷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내장 메모리 용량은 4GB지만 micro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제공하며, 802.11b/g/n 무선랜 기능을 지원한다. 내장형 리튬이온 배터리는 무선랜 사용시 최대 2주, 무선랜을 끄면 최대 3주간 사용할 수 있다.
DPT-S1는 2013년 12월 3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지만 98,000엔(한화 약 106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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