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에 따라 노트북의 배터리 시간이 변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 8.1은 이전 보다 얼마나 더 긴 동영상 재생 시간을 제공할까?

Anandtech은 37Wh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소니 바이오 프로 13 모델을 MP4코덱에 L4.1 인코딩 형식 비트레이트는 510Kbps, 6채널 DTS 오디오 트랙의 구성을 가지는 미디어 플레이어 클래식 홈 시네마 1080P MKV동영상을 재생하여 배터리 시간을 테스트한 결과를 확인했다.
아난드텍은 윈도우8과 윈도우 8.1의 동영상 재생 시 배터리 시간은 윈도우 8.1의 배터리 시간 향상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오히려 11%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와 실망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 현상에 대해서, 아난드텍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이 외에 코덱에 따른 1080P 동영상 재생 시 배터리 시간을 측정한 결과도 함께 발표했는데 이 테스트에서는 동영상 코덱에 따라서도 동영상 재생 시간이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이 테스트에서는 영상의 품질은 고려되어 있지 않아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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