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 대표 김경덕)은 15.6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M380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델 프리시전 M3800은 18mm의 두께에 1.88kg의 무게, 듀얼 쿨링 시스템,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하는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로 최대 약 10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프로 또는 윈도우 7 프로페셔널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며 최대 16GB 메모리에 3.2GHz 클럭의 4세대 인텔 코어 i7-4702HQ 프로세서(쿼드 코어, 하이퍼스레딩 지원)를 탑재해 고사양의 전문가용 노트북으로 적합하다.
또한 최대 2GB의 GDDR5 메모리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쿼드로 K1100M GPU를 채택해 높은 그래픽 처리 성능을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이용 시 적절한 성능을 제공하며,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SSD와 HDD, SSHD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알루미늄 프레임과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면에서 우수한 탄소섬유 섀시가 사용 되었고, 5포인트 멀티터치를 제공하는 코닝사의 고릴라 NBT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15.6인치 울트라샤프 디스플레이는 QHD+ (3200x1800) 해상도를 지원하며 출시 예정인 델 31.5인치 울트라샤프 32 모니터(최대 3840x2160 해상도 지원)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외에 RJ-45 동글 포트와 4개의 USB 포트, 백라이트(Backlit) 풀 사이즈 키보드와 동작 인식 지원 터치패드, 높은 수준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한 웨이브스 맥스 오디오 프로 등이 제공 되며, 옵션 액세서리인 델 D3000 USB 3.0 도킹스테이션을 장착하면 다수의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다.
델 프리시전 M3800은 11월 14일(미국 시간 기준) 전 세계 시장에 출시 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델 공식 홈페이지(http:/http://www.de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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