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신형 태블릿 '갤럭시 노트 12.2'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Slashgear, SamMobile등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2.2 제품이 최근 FCC 인증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모델명 SM-P900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 12.2는 상세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전 제품이 10.1 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화면 크기가 2.1인치 더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FCC 인증 내역을 보았을때 이 제품은 이전 모델처럼 S펜을 갖추고 있으며 후면 상단 가운데 부분에는 LED 플래시와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가로/세로 크기는 각각 295mm와 204mm이며 LTE 및 WiFi를 지원하지만 LTE-A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amMobile은 갤럭시 노트 12.2의 경우 사양 면에서 갤럭시 노트 10.1 2014년 에디션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참고로 10월 말, 외신들은 갤럭시 노트 12.2로 예상되는 기기가 안투투 벤치마크 및 블루투스 SIG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발표가 임박했다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안투투에 등장한 갤럭시노트 12.2는 프로세서,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하드웨어 사양이 갤럭시노트10.1과 유사한 모습을 보였다. 2.2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MSM8974)와 아드레노 330 GPU, 램 3GB, 내장 스토리지(ROM) 32GB,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4.3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화면은 2560×1600 해상도의 12.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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