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윈도우 8.1 기반의 태블릿 서피스 2 시리즈가 짧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적받고 있는 가운데 MS는 11월 초에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이어 또다시 배터리 수명과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The Verge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일, 배터리 수명과 성능 향상을 주요 골자로 하는 서피스2 시리즈용 업데이트를 새롭게 배포했다고 전했다.

참고로, 지난주 IT매체 Anandtech은 서피스 프로2의 경우 소프트 업데이트를 통해 웹 브라우징시 6.6 시간에서 8시간을 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며 무선랜으로 비디오 시청시 6.65 시간에서 7.75 시간으로 16% 향상이 있었다는 테스트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서피스 2와 서피스 2용으로 WiFi, 블루투스, 카메라, 오디오 등의 향상을 제공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수명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이소식을 전한 The Verge는 빠른 시일내로 이번 업데이트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업데이트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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