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해외용 갤럭시S3 (Galaxy S III)에서 실시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업데이트 이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언론들은 삼성전자가 10일 전 영국에서 배포를 시작한 갤럭시S3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고 무선랜(Wi-Fi) 연결 불량, 애플리케이션 충돌 문제, 프리징 현상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이 문제를 해결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때까지 4.3 업데이트를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이와 관련해 갤럭시S3 업데이트 배포를 철회한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3와 비슷한 하드웨어를 가진 갤럭시 노트2의 업데이트로 지연될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지난 13일부터 갤럭시S3 LTE와 3G 모델에 대한 4.3 젤리빈 업데이트를 시작했는데, 보안 솔루션 녹스(Knox) 탑재를 비롯해 갤럭시 기어 지원, 갤럭시S4에 들어간 기능 일부 지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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