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 모토로라의 보급형 스마트폰 '모토 G'가 미국 출시때에는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탑재된 상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토 G는 이번주 초부터 브라질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4.3을 탑재해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내년 1월에 4.4 킷캣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 밝힌바가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시점에 맞춰 미국내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모토G는 AT&T, 스프린트,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추가로 버라이즌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주 @evleaks을 통해 버라이즌용 모토 G의 보도사진이 유출된 적이 있어 예상되었던 바이다.
모토 G는 4.5인치 HD해상도와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1GB 램과 500만 화소 카메라, 2070mAh 배터리등의 사양을 제공하며 언락폰 기준으로 8GB 모델이 179달러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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