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출신 개발자들이 회사에서 나와 설립한 핀란드 스마트폰 제조사 Jolla의 첫번째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14일(현지시간), IT매체 TheNextWeb은 Sailfish OS 기반의 최초의 스마트폰을 오는 11월 27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ailfish OS는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OS로 넘어가면서 포기했던 미고 OS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앱을 별다른 변환없이 그대로 구동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스와이프 중심의 UI를 제공하며 버튼이 없기 때문에 더블탭으로 폰을 키는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제품의 주요 사양은 4.5인치 디스플레이, 16GB 스토리지, 800만화소 카메라, microSD 슬롯, 교체형 배터리를 제공하며 3G뿐만 아니라 국가에 따라 4G도 지원한다. 배터리 커버 교체가 가능해 사용자 취향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 있으며 가격은 399유로( 한화 57만원선)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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