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톡(Toq)'이 공개 3달만인 12월 2일에 발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Venturebeat는 퀄컴이 개발중에 있는 스마트워티 톡(Toq)을 12월 2일에 발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350달러로 책정되었으며 Toq는 항상 켜져있고, 무선으로 충전되는 스마트워치로 퀄컴의 마리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퀄컴은 지난 9월 4일, 업링크 2013 행사에서 스마트워치 톡(Toq)을 공개하고 오는 4분기에 미국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퀄컴 '톡'에 장착된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야외 시얀성이 매우 뛰어나며 항상 켜져있어도 전력은 적게 소모하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퀄컴의 무선 충전 기술인 WipPower가 포함되어 구매할때 함께 제공되는 무선충전 패드에 올려놓기만하면 충전이 가능하다.

퀄컴 '톡'은 스마트폰의 문자, 전화등의 알람 기능 뿐만 아니라 날씨, 시간, 증권, 캘린더등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사양으로는 ARM Cortex M3 프로세서, 1.55인치 288x192 해상도의 미라솔 컬러 디스플레이, 크기 43.3x47.6x9.96mm, 무게 90.7g, 안드로이드 4.03 이상의 운영체제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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