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블랙이 아닌 새로운 색상이 적용된 모토로라의 보급형 스마트폰 '드로이드 미니'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AndroidCentral은 미공개 모바일 기기의 정보 유출로 유명한 에빈 넥슨 블래스(@evleak)이 공개한 버라이즌용 드로이드 미니의 렌더링 사진을 개제하였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버라이즌 용으로 출시될 화이트 색상의 드로이드 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직까지 가격과 출시 여부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바라이즌은 제품 판매량 증대를 위해 새로운 색상의 제품을 발표해 왔고, 특히 미국에서 1년중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블랙프라이데이(현지 기준 11월 29일)에서부터 12월 크리스마스까지의 명절 기간에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로이드 미니는 지난 7월에 공식 발표된 보급형 모델로써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4.3인치 720p LCD 디스플레이, 16GB 스토리지, 2,100mAh 배터리등을 탑재하고 통신사 약정을 포함해 99.99달러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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