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의 강화하기 위해 보급형 윈도폰으로 인기를 끌었던 루미아 520의 후속 모델인 루미아 525를 공개했다.
27일(현지시간), IT 매체 CNET은 노키아가 새로운 보급형 윈도폰인 '루미아 525'를 공개했으며, 다음달 14일 싱가포르에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루미아 525은 인기 모델이었던 루미아 520의 후속 제품으로 흰색, 오렌지색, 노란색의 탈착식 후면을 제공하며 가격은 249 싱가포르달러 (미 198달러)로 책정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루미아 525은 4인치 WVGA(800x480)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 1GHz 퀄컴 스냅드래곤 S4 듀얼코어 프로세서, 후면 500만화소 카메라, 1430mAh 배터리등을 탑재해 보급형 사양이지만 램은 전작보다 두배 늘어난 1GB를 제공해 보다 쾌적하게 각종 앱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노키아는 루미아 525를 미국 시작이 아닌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등 신흥 국가를 중심으로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윈도폰 보급을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수요가 높은 신흥 시장부터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