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의 광고 노출이 구글 안드로이드에 비해 2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appleinsider는 모바일광고조사기관인 Adfonic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2013년 3분기 광고 노출율에서 애플 iOS가 구글 안드로이드를 거의 2배 가까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iOS는 글로벌 광고 노출율 63%를 기록했으며, 안드로이드는 전분기 대비 6% 하락한 32%를 기록했다. 그밖에 블랙베리는 3%를 기록했고 윈도우폰이 0.9%, 자바는 0.8%, 그리고 심비안이 0.5%를 각각 기록했다.
업체별로 따져보면 애플이 63%를 기록해 압도적인 광고 노출율을 보여줬으며 그 뒤를 이어 삼성이 20%를 기록했다. 그외 HTC와 블랙베리는 각각 3%를 기록했으며 LG전자와 소니 에릭슨, 노키아는 2%를 기록했다.
기기 별로는 아이폰이 35%, 아이패드가 21%를 기록했으며 아이팟 터치는 6%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삼성 갤럭시S3는 3%, 갤럭시S2는 2%를, 그리고 갤럭시 에이스와 갤럭시S3 미니는 각각 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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