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더이상 커지지 않는 대신 고해상도를 지원하면서 더 높은 픽셀 밀도를 갖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500 pp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메이주(Meizu)의 J.Wong CEO가 자신의 SNS을 통해 자사가 개발중에 있는 MX4G폰이 5.5인치 2560x1536 해상도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500ppi 선을 돌파할 것을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Meizu MX4G는 MP3의 후속 제품으로 4G LTE를 탑재하고 542 ppi와 UHD해상도를 지원하는 15: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내년 중 출시될 예정이며 그 밖에 다른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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