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저가형 패블릿폰인 루미아 1320이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4일(현지시간), 미IT 매체 엔가젯(Engadget)은 노키아가 6인치 스마트폰 '루미아 1320'이 최근 FCC 인증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내년에 인도 등 전세계 특정 국가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미아 1320은 '배트맨'이라는 코드명만 알려진 상태로 윈도우8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500만화소 카메라, 802.11 b/g/n WiFi, 블루투스 4.0, 쿼드밴드 HSPA, LTE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 폰은 미국에서 사용되지 않는 LTE 밴드 3,7, 20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을 목표포 한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400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램, 8GB 내장 메모리, microSD 슬롯,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30만화소 전면 카메라, 3400mAh 내장형 배터리등을 탑재한다.
이밖에 사이즈는 164.25 x 85.9 x 9.79mm, 무게는 220g으로 오는 4분기에 $399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고 엔가젯은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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