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ASUS, kr.asus.com)가 서울 시청앞 플라자 호텔에서 ‘We Transform’을 테마로,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 시대를 위한 에이수스의 최신 제품 라인업과 향후 시장 전략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노트북, 타블렛, 데스크탑 PC로의 전환이 자유로운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Transformer Book Trio)와 ▲노트북과 타블렛 형태로 모두 사용 가능한 트랜스포머 북 T100과 T300(Transformer Book T100 & T300)로 구성된 트랜스포머 북 패밀리 ▲코닝 고릴라 글래스 3을 탑재한 울트라북 젠북 UX301(Zenbook UX301) ▲최고 사양을 갖춘 게이밍 노트북 G750 ▲인텔 쿼드 코어 베이트레일 아톰을 사용한 미모패드 FHD 10 타블렛 (MeMO Pad FHD 10 Tablets) 등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곽문영 에이수스 코리아 마케팅 메니저는 "현재 컴퓨팅 시장은 전통적인 데스크탑과 노트북과 같이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노트북과 태블릿의 대중화를 통해 일상 어디서나 전통적인 컴퓨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에이수스는 지난 2010년 첫 트랜스포머 패드, 2012년 패드폰과 듀얼 스크린 노트북 TAICHI 등을 통해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를 리드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에이수스의 최신 변화(Transform)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3 in 1,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Transformer Book Trio)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는 노트북, 타블렛, 데스크탑 PC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11.6인치 분리 가능한 디스플레이와 윈도우 8 및 안드로이드의 듀얼 운영체제를 갖추고 있어 윈도우 8 노트북, 안드로이드 타블렛, 윈도우 8 데스크탑 PC로 자유롭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70만여 개의 구글 플레이 앱과 윈도우 스토어의 앱을 즐길 수 있으며, 태블릿과 도킹 스테이션의 탈착 편의성을 위해 마그네특 방식 결합 방식을 채택하고, 사용자들은 노트북에서 타블렛 모드로 옮기는 동안에도 웹 페이지 탐색을 계속 하거나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태블렛은 인텔 아톰 Z2560 프로세서와 LP DDR2 2GB 메모리, 최대 64GB EMMC 스토리지를, PC 스테이션 독은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DDR3 1600MHz 4GB 메모리, 키보드, 750GB 하드 드라이브를 갖추었으며, 타블렛을 분리하면 다른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별도의 데스크탑 PC로도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의 생산성과 노트북의 휴대성을 함께 지원하는 트랜스포머 북 T100과 T300

인텔 아톰™ 베이 트레일-T Z3740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트랜스포머 북 T100은 동영상 재생시 최대 10.5 시간, 음악 재생시 최대 75시간 지속 가능한 2셀 31Whr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 태블릿 550g, 도킹 스테이션 520g으로 총 무게 1.07Kg이며, 윈도우 8.1를 완벽 지원하는 멀티 터치패드와 USB 3.0 포트를 갖추고 있다.

또한, 178도 시야각과 선명한 이미지를 지원하는 1366x768 해상도의 HD 10.1인치 IPS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태블릿으로 장시간 문서를 볼 때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해 Blue/ 바이올렛 영역의 색상을 줄여주는 리딩 모드를 지원하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 노트가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 & 스튜던트가 기본 제공되어 학업과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4셀 50Whr 폴리머 배터리로 최대 8시간 배터리를 지원하는 트랜스포머 북 T300은 4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서와 13.3형 Full HD 해상도의 광 시야각 IPS 패널을 탑재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권장하는 9mm보다 작은 6mm의 접촉 포인트까지 탐지할 수 있어 섬세한 제어가 제어가 가능하다고 소개되었다.
한편, 트랜스포머 북 T300의 태블릿 무게는 1.1kg, 도킹 스테이션 무게는 800g으로 총 무게는 1.9kg이며, USB3.0, 마이크로-HDMI 포트, LED 배터리 충전 표시를 갖추어 실용성을 더했다.
고릴라 글래스로 오염에 강한 울트라북 UX301

ASUS의 플래그십 울트라북 제품인 젠북 UX301은 젠북만의 메탈릭 디자인에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3을 적용해 스크래치나 자국 발생을 줄이고 가시성, 광택 및 질감을 개선했다.
1920x1080 풀 HD 또는 2560x1440 WQHD 해상도의 13.3형 텍스트 IPS(인-플레인 스위칭)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178도 광시야각을 제공하며, 6셀 50.6Whr 폴리머 배터리와 멀티 터치 컨트롤, 4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그래픽,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능 및 최대 512GB SATA 6Gbps SSD를 탑재했다.
최상의 게임 환경을 위한 ROG G750 노트북

ROG G시리즈 G750 노트북은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최대 GDDR5 비디오 메모리 4GB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700M 시리즈 GPU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썬더볼트 포트를 탑재해 영상 및 데이터를 최대 초당 10Gbit를 (USB 3.0의 두 배 대역폭) 전송할 수 있으며, 데이지체인 방식으로 연결된 호환 가능한 디바이스에 최대 여섯 대까지 전송 가능하다.

G750은 다양한 스토리지 설정을 지원하며 SATA 6Gbps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하드 드라이브(1TB 용량)를 최대 듀얼로, 윈도우 8 속도를 전반적으로 향상시켜주는 SSD와 함께 구성도 가능하다. 듀얼 후면배기구조를 채택해 두 개의 팬이 열과 소음을 배출하도록 설계됐으며, 에이수스 독자적인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과 ROG 오디오 위자드 유틸리티로 온보드 앰프 채널 및 헤드폰을 통해 강력하면서도 실제에 가까운 오디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장시간 게임을 해도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보장해주도록 입력이 잦은 부분과 키보드의 각도를 조정해 손목의 부담을 덜도록 했다. 다이렉트 키를 모아 쉽게 입력할 수 있는 게이밍 맞춤형 키보드와 멀티 포인트 터치패드는 장기간 사용에도 내구성과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한 시저핏(scissor-feet) 버튼을 채택했다.
인텔 기반 Full HD 태블릿, 미모패드 FHD 10
안드로이드 타블렛인 미모패드 시리즈는 인텔 아톰 Z2560 1.6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하이퍼쓰레딩 지원)를 탑재하여 멀티 태스킹 작업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의 균형을 맞춰준다.
이 자리에서 에이수스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사의 기존 테그라 3 태블릿 대비 2배 이상, 3배 가까이 높은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판매되는 경쟁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최대 다섯 배 가까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소개되었다.(GL벤치마크 2.5 기준)

이번 발표회에서 선보이는 미모패드 FHD 10 ME302C는 1920 x 1200 사이즈의 풀 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10. 1인치 타블렛으로 안드로이드 4.2 버전을 탑재했다. IPS기술을 적용해 170도의 넓은 시야각과 에이수스 소닉마스터 기술로 내장형 스테레오 스피커, 500만화소 Full HD 카메라와 120만화소 720p 카메라가 전후방에 장착되었으며, 25Whr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통해 최대 10시간 까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에이수스는 ‘Transformation Day’ 영상 광고를 통해 인텔과 함께하는 ‘In Search of Incredible’ 캠페인을 다시 전개한다. 영상은 노트북, 타블렛, 데스크탑 PC로 변신하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이 한 남자의 일상 생활에 특별한 변화를 가져온다는 내용이며, 2011년부터 인텔과 함께 ‘In Search of Incredible’ 캠페인을 진행해 온 에이수스는 젠북과 N시리즈, 에이수스 타이치에 이어 모바일 컴퓨팅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혁명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