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사의 주력 모델인 G2의 보급형 모델인 'LG G2 미니'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그리스 IT매체 테크블로그는 "LG전자가 주력모델인 G2의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G2 미니'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2 미니는 4.7인치 디스플레이로 기존 G2의 5.2인치보다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G2와 동일하게 퀄컴의 스냅드래곤800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풀HD(1920x1080인지 HD(1280x720)인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Pocket-Link는 작아진 화면 크리고 720p HD를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G2의 특징중에 하나인 후면 버튼도 동일하게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크블로그는 "LG전자가 이 제품을 G2 미니라는 이름으로 출시할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다음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4에서 이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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