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Nokia)가 안드로이드폰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The Verge에 따르면 노키아는 코드네임 '노르망디(Normandy)'라고 불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을 타겟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이 아닌 아마존 킨들 파이어처럼 노키아 자체 커스텀 버전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미 지난 11월에 @evleaks를 통해 유출된 바 있는 노키아 노르망디의 이미지는 노키아의 저가형 스마트폰 Ahsa 40 시리즈와 닮았으며 2014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노키아 휴대폰 사업부 최종 인수가 확정된 상황에서, 윈도우 폰(Windows Phone)을 밀고 있는 MS가 노키아 커스텀 버전이라고 해도 경쟁사인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도록 허용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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