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한달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으로 애플의 아이폰5S이 차지했다. 지난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한 셈이다.
11일(현지시간), 홍콩의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10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휴대폰을 조사한 결과 아이폰5S가 지난 9월에 이어 2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달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은 아이폰5S였으며 그뒤를 아이폰5가 차지했으며 삼성의 갤럭시S4는 3위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5S는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 시장 점유율이 9월에 3%에서 10월에 12%로 급증해 3위 제조사로 떠올랐다.
카운터포인트는 "2년전 아이폰4S 출시 때처럼 애플 매장 앞에서 줄이 길게 늘어지는 현상은 없었지만 월 판매량측면에서 아이폰5에 비해 훨씬 성공적이다"라고 평가했다.
갤럭시S4는 10월 한달 동안 판매량은 소폭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카운트포인트는 "일부 시장에서 가격할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9월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줄어 플래그십 모델의 수명이 다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반면 갤럭시노트3의 경우 출시 40일만에 5위를 차지하면서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애플 아이폰5C는 4위를 기록했으며 갤럭시S3, 갤럭시S4 미니, 노키아105, 갤럭시S3 미니, 노키아 야사등이 각각 6~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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