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최신 레퍼런스폰 '넥서스5'가 출시 이후 뛰어난 가성비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출시 초기 제품과 비교했을때 약간의 디자인이 개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Pocket-link는 넥서스5 발매 이후 XDA 개발자 포럼등에서 각종 불만이 제기되었는데 최근 이 기기의 디자인이 조금 개선되었다고 보도했다.



사용자들이 불만으로 제기했던 부분들은 디스플레이 프레임 가장자리의 마감, 유심 트레이가 약간 튀어나오는 점, 그리고 버튼부가 느슨하게 처리되어 덜거덕 거리면서 소음이 발생하는 점등이었다.
Pocket-link는 최근 한 사용자가 이와 같은 문제로 제품을 반품한 뒤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는데, 앞서 언급된 문제들이 해결된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이었다고 언급했다.
XDA 포럼의 shinal이라는 사용자는 초기 제품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이 개선된 새로운 넥서스5의 사진을 개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Pocket-link는 새롭게 디자인된 넥서스5는 초기 제품에서 언급된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버튼은 수정되었고 마이크와 스피커 구멍은 더욱 커졌다. 참고로 새로운 버전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버전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새롭게 디자인된 넥서스5는 기존보다 좀 더 견고하게 만들어 진것은 확실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에게 반감을 갖을 만한 변화도 눈에 띈다고 전했다.
새로 디자인된 기기의 화면은 좀더 노랗고 일부 녹색 픽셀도 보인다고 언급했는데, 일부 제품의 문제인지 아니면 디자인의 변경과 더불어 액정의 교체가 이뤄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