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Wacom)이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모바일 태블릿 '신티크 컴패니언' 시리즈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
한국와콤(대표 서석건)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문 창작자를 위한 '신티크 컴패니언' 모바일 태블릿 2종을 금일부터 와콤 공식 온라인 쇼핑몰(store.wacom.kr)을 통해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와콤 신티크 컴패니언 시리즈는 PC에 연결해서 쓰는 주변기기형 입력장치가 아닌 OS가 들어간 와콤 최초의 모바일 태블릿이다. 13인치 크기로 휴대 및 이동 중 사용이 가능하며 윈도우 8 기반의 '신티크 컴패니언'과 안드로이드 OS 기반 '신티크 컴패니언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이 제품들은 터치 제어 및 풀 HD 디스플레이, 와콤 프로 펜의 2048 압력 레벨의 기울기 및 감도 등 핵심 기능을 그대로 지원한다.

와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윈도우 8 프로 기반 신티크 컴패니언(DTH-W1300H) 모델 2종과 안드로이드 기반 신티크 컴패니언 하이브리드(DTH-A1300L/16GB) 2종 등 총 4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출시하며, 가격은 165만원부터 307만원까지 선택 가능하다.
한편, 와콤은 신티크 컴패니언 국내 출시를 기념해 새롭게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단장하고 신티크 컴패니언을 비롯해 모든 와콤 제품 및 액세서리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 말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와 동시에 자동 응모 되는 형태로 1등은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2등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제공되며, 추가 10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선물될 예정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 당첨자는 2014년 3월 7일 와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성상희 한국와콤 부장은 "새롭게 개편된 와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신티크 컴패니언 뿐만 아니라 신티크, 인튜어스, 뱀부 패드 등 와콤의 모든 태블릿 제품을 판매한다"고 말하며, "태블릿 제품뿐만 아니라 펜 액세서리나 무선 키보드, 펜심 등의 액세서리 종류도 모두 구매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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