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애플 아이폰5C를 꼭닯은 컬러풀한 짝퉁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21일(현지시간), CNET은 일본 IT전문매체 ASCII를 인용해 일본 Iosys사가 아이폰5C의 카피캣 제품인 '아이오폰5(ioPhone5)'을 20일에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오폰5는 다섯가지 컬러풀한 색상에 외형도 아이폰5C와 매우 흡사하지만 iOS7이 아닌 안드로이드 4.2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며 가격과 성능에도 큰 차이를 보인다.
아이오폰의 주요 스펙은 854x480 해상도 디스플레이, 512MB 램, 미디어텍 듀얼코어 MTK6572 프로세서, 4GB 내장메모리, 200만화소 후면 카메라와 30만화소 전면카메라가 탑재되었다.
반면 아이폰5C는 1,136X640 해상도 디스플레이, 1GB 램, 듀얼코어 A6 프로세서, 16GB 내장메모리, 800만화소 후면카메라와 120만화소 전면카메라를 갖추고 있어 하드웨어 사양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이오폰5의 화면 크기와 두께 및 폭등은 아이폰5C와 거의 동일하며 가격은 1만 5490엔($150)로 시작해 아이폰5C에 비해서는 매우 저렴하다.
색상은 아이폰5C와 동일한 핑크, 화이트, 옐로우, 블루, 그린의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5가지 종류의 색상 케이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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