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손목시계 형태의 갤럭시 기어에 이어 헬스케어 기능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 피트니스 밴드를 준비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Tom's Hardware는 삼성전자가 나이크 퓨얼밴드SE나 핏빗 플렉스, 자우본 업과 같이 운동 측정용 팔찌를 준비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기기는 현재 비공식적으로 '갤럭시 밴드'로 불리우며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다음달에 열릴 CES 2014나 2월에 열릴 MWC 2014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갤럭시 밴드는 핼스케어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 미세전자제어기술(MEMS) 기반의 온도, 습도, 압력, 모션등의 다양한 센서를 탑재해 칼로리 소모를 기록하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GPS 네비게이션과 주변 데이트도 관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갤럭시 기어와 같은 다른 착용하는 기기와 같은 음성 컨트롤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지탈 트렌드는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갤럭시 밴드가 아마도 S밴드의 업데이트 버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S밴드는 삼성의 S핼스 앱과 호환이 되는 기기로 갤럭시S4와 함께 발표되었지만 현재까지 시장에 출시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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