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첫 LTE 스마트폰 바이브(Vibe) Z를 발표했다.

레노버 바이브 Z는 5.5인치 풀HD (1920x1080) IPS 디스플레이와 2.2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장 스토리지, 그리고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802.11ac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기능을 갖췄으며 GSM/UMTS 이동통신 외에 LTE 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두께 7.9mm의 실버 또는 티타늄 바디에 무게는 147g이다.
바이브 Z의 출시 가격은 549 달러이며 2월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레이트, 필리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레노버는 바이브 Z 외에도 스마트폰 3종을 새로 출시했다. S930은 6인치 1280x720 HD 디스플레이, S650은 4.7인치 960x540 qHD 디스플레이, A859는 5인치 1280x720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S930과 S650은 미디어텍의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듀얼 SIM 카드 지원,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GB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특히 대화면 S930은 오디오 기능을 강화시켜 2개의 스피커와 돌비 디지털 플러스 오디오 기술이 들어갔다. A859는 미디어텍 6582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S930의 가격은 319달러, S650은 229달러이며, A859는 219달러로 레노버 스마트폰이 판매되는 국가에서 바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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