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의 태블릿 서피스 프로 2가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혀 새롭게 출하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The Verg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서피스 프로 2를 출시한지 2개월 만에 더 빠른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해 출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가 출시한 서피스 프로2에는 인텔 1.6GHz i5-4200U CPU가 탑재되어 있지만 최근 판매 모델에는 1.9GHz i5-4300U CPU가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더욱더 빠른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를 했는지에 대해 따로 발표는 하지 않았다.
일부 외신들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기존 서피스 프로 2의 경우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과열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MS가 CPU를 교체한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서피스 프로2는 지난해 10월 22일에 출시되었으며, 2개월만에 CPU가 기존보다 개선된 모델로 변경되었으며 이와 관련한 별도 공지나 가격등의 변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