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대화면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노트북 시장을 강타할 것이라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되었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BGR은 투자은행 에버코어 파트너스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왕의 투자 노트를 입수해 "애플이 올 가을 12인치 아이패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패트링 왕은 투자 노트에서 12~13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인해 노트북 시장이 급격하게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하는 한편 그 대상이 마이크로소프트 PC 고객 기반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12~13인치 대화면 아이패드는 차세대 쿼드코어 A8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가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즉, 패트릭 왕은 이 제품이 전통적인 노트북 시장을 뒤 흔들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단지 대화면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기업 비즈니스 유저들을 겨낭해 태블릿과 노트북 양쪽으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더욱 강력해진 64비트 프로세서와 OS, 12인치 대화면과 추가적인 스크린 기능, 노트북으로도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통해 윈도OS 기반의 노트북 사용이 대다수인 기업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망이다.
그는 또한 아이패드 프로가 특별히 목표로 하는 특수 시장이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바로 학교, 즉 교육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현재 저가형 노트북인 크롬북으로 학교를 공략하고 있는 구글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5세대 아이패드에어의 제품명이 맥북에어에서 비롯되었으며 이후 맥북프로-아이패드프로로 브랜드명이 이어질 것이라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