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LG G Flex)'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LG전자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를 미국 이동통신사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3개 사업자를 통해 올 1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G 플렉스는 지난 해 11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커브드 스마트폰으로 LG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LG화학의 스택&폴딩 커브드 배터리, 그리고 셀프 힐링 백 커버, 플렉시블 프레임 등 휘어진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6인치 HD 커브드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GB LPDDR3L RAM, 32GB eMMC 내장 스토리지, 1300만 화소 카메라, 24bit/192kHz Hi-Fi 음원 재생, 3500mAh 일체형 배터리, 802.11ac 무선랜 기능을 탑재했다. 또 'Q씨어터', '듀얼 윈도우', '스윙 잠금화면' 등 진정한 커브드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11월 한국 출시에 이어 12월에는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하며 LG G 플렉스의 글로벌 공략을 시작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LG G 플렉스의 미국 상륙을 계기로 글로벌 공략을 보다 가속화해 차세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평가받는 커브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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