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컴팩트한 사이즈에 고화질, 고배율 줌으로 무장한 가족형 캠코더 VIXIA HF R5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IXIA HF R52는 약 328만 화소의 신 개발 풀 HD CMOS 센서와 ‘DIGIC DV4’ 이미지 프로세서, 38.5mm-1,232mm (35mm 필름 환산)의 광학 32배 줌을 지원하며, 어드밴스 줌 기능을 사용하면 57배(32.5mm-1,853mm (35mm 필름 환산))까지 확대가 가능해 다양한 화각의 촬영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VIXIA HF R52는 초망원 촬영 시 흔들림을 감소시켜 매끄럽게 촬영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IS’ 기능도 탑재했다. ‘인텔리전트 IS’는 동영상 촬영 시 각각의 주변 상황을 분석해 촬영 상황에 맞는 흔들림 방지 기능(▲다이내믹, ▲파워, ▲매크로, ▲트라이포드)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또한 와이파이 기능을 내장해 촬영한 영상을 바로 스마트폰, PC와 공유할 수 있으며, 아이폰용 동영상 업로드 어플리케이션인 'Movie Uploader'를 활용해 촬영한 영상을 아이폰으로 전송하여 재생 및 저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투브나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도 가능하다.
여기에 촬영 중인 피사체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방에서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나 집에 있는 애완동물의 상황을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된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VIXIA HF R52를 카메라 팬 테이블(별매) 'PT-V1'에 설치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해 약 200° 범위 내에서 좌우로 패닝하여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한 ‘베이비 모드’를 활용하면 총 3명의 아이를 등록, 각 아이들의 생년월일을 저장해두면 캠코더가 아이들의 나이를 계산하여 관리하며, 아이의 영상을 촬영하면 각각의 앨범에 자동 저장, 촬영한 영상은 연속으로 재생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과정을 한 편의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상세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탬프 기능’도 지원한다. 캠코더에 저장된 아이의 나이를 비롯하여 성장하는 아이의 키, 몸무게, 촬영한 시간 등을 스탬프에 기록하여 영상과 함께 저장할 수 있다.
VIXIA HF R52는 정전식 터치패널을 탑재해 LCD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촬영 및 결과물 확인 등의 조작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LCD상에 보이는 피사체를 터치해 초점과 노출을 지속적으로 피사체에 맞춰주거나 피사체가 움직일 경우 터치된 피사체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도 있어 보다 직감적인 촬영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VIXIA HF R52은 ‘시네마 룩 필터’ 기능을 활용해 시네마 스탠다드, 올드 무비, 비비드 등의 7가지 모드를 선택해 자신만의 독특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터치 데코레이션’ 기능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영상에 메시지, 애니메이션 또는 기타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VIXIA HF R52는 내장 메모리 32GB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촬영 중 내장 메모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SD카드(별매)로 전환되어 저장된다. 또한 기존의 AVCHD 포맷뿐만 아니라 MP4 포맷으로도 녹화가 가능해 별도의 변환 작업이 필요 없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에서 재생이 가능하다.
VIXIA HF R52는 블랙 한 종으로 1월 중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