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ES 2014에서 갤럭시 태블릿 신제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에서 12.2인치 갤럭시 노트 프로를 비롯해 12.2/10.1/8.4인치 갤럭시 탭 프로 라인업을 공개했다.

12.2인치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2560x16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3GB RAM, 32/64GB 내장 스토리지, 그리고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95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S-Pen) 기능을 통해 다양한 편의기능과 메모,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노트 프로 12.2 모델은 4G LTE 지원 버전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들어가며, 3G 및 Wi-Fi 모델은 삼성 엑시노스5 옥타 프로세서를 장착한다.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두께는 7.95mm에 무게는 753g(Wi-Fi 모델은 750g)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프로 외에 S펜 기능이 없는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 태블릿도 발표했다. 갤럭시 탭 프로는 화면 크기에 따라 12.2인치와 10.1인치, 그리고 8.4인치 모델이 출시된다.
12.2인치 갤럭시 탭 프로는 갤럭시 노트 프로와 동일한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하며, 4G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3G 버전은 삼성 엑시노스5 옥타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3GB RAM과 32/64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9500mAh 배터리 등 S펜을 제외한 주요 스펙은 갤럭시 노트 프로 12.2와 같다.
10.1인치 갤럭시 탭 프로 역시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해 픽셀밀도(ppi)는 12.2인치 모델보다 더 높으며 2GB RAM과 16/32GB 내장 스토리지로 메모리 용량을 낮췄다. 배터리 용량은 8220mAh이며 무게는 477g, 4G LTE와 WiFi 모델로 출시된다.

8.4인치 갤럭시 탭 프로는 2560x1600 해상도 359ppi로 가장 높은 픽셀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메모리와 무선 네트워크 지원은 갤럭시 탭 프로 10.1과 같다. 무게는 336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새로운 갤럭시 탭 프로 태블릿들 역시 갤럭시 노트 프로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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