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해 데스크탑 시장에 라데온 R9/ R7 200 시리즈를 공개한데 이어 CES 2014 행사를 통해 모바일용 신제품을 공개했다.
모바일용 라데온 시리즈는 데스크탑과 같이 새로운 네이밍인 라데온 R9/ R7/ R5 M200 시리즈를 이용한다.
라데온 R9/ R7/ R5 M200 시리즈 라인업은 하이엔드와 퍼포먼스, 메인스트림의 3단계로 분류되며 가장 빠른 제품은 라데온 R9 M290X, 퍼포먼스에서는 라데온 R7 M265, 메인스트림은 라데온 R5 M230이 공개된 라인업에서 확인된다.

라데온 R9 M290X는 라데온 HD 8970M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이 사이트는 라데온 HD 8970M의 리브랜드 버전으로 클럭이 향상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라데온 R7 M265 역시 라데온 HD 8000M의 리브랜드 성격 제품으로 보았으며 엔비디아 (NVIDIA) 모바일 GPU 역시 지포스 800M 시리즈의 네이밍을 사용하나 대부분 리브랜딩 성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AMD 라데온 R9/ R7/ R5 M200 시리즈가 발표된 행사장에는 이들을 장착한 에일리언웨어 (Alienware)와 MSI 고성능 노트북도 함께 공개됐다.
라데온 R9/ R7/ R5 M200 시리즈는 AMD 파트너사인 에일리언웨어와 클레보 (Clevo), 레노버 (Lenovo), MSI 등의 노트북이나 시스템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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