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 지사장 제시카 챙)는 채널 파트너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현지화된 서비스 등의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국내 공공 및 리테일(소매), 커머셜(일반 빌딩 및 아파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엑시스코리아는 특히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 시장 육성을 위해 CCTV 업체와 리셀러, 시스템 통합(SI)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파트너로 영입하고 ‘엑시스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파트너사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엑시스는 기존에 감시 카메라가 주로 사용되었던 업무인 감시 영역 외에도, 조업 모니터링, 고객 동선 모니터링 및 고객 수 파악 기능을 사용한 고객 접점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고객 활용 사례를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엑시스코리아는 과거 아날로그 카메라가 지배적이었던 내수 시장에 메가픽셀 및 HD 급의 네트워크 카메라가 계속적으로 출시되면서 영상 화질의 향상과 많은 대체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며, 특히 네트워크 카메라는 고해상도 메가픽셀 해상도를 넘어 모든 감시 환경에서 보다 우수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이미지 활용 유용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향후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짙은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컬러 이미지를 구현하는 뛰어난 영상 표출 기술인 라이트파인더(Lightfinder)는 물론, 더욱 강력한 광역역광 보정 성능을 제공하는 광역역광보정(WDR-다이나믹 캡쳐) 기능, 확장성 높고 안정적인 토털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 지능형 영상 분석 등에 대한 수요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IMS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해 전세계 보안 시장의 45%를 차지했던 네트워크 영상 솔루션은 2017년 69%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올해 아날로그와 네트워크 카메라의 점유율이 역전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영상감시시장의 규모는 같은 기간 120억 달러(한화 약 12조6천억 원)에서 231억 달러(한화 약 24조 3천억 원)로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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