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가 듀얼 GPU 기반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Aorus X7'을 공개하였다는 소식이 tom's hardware를 통해 전해졌다.

기가바이트 Aorus X7은 그래픽 성능 극대화를 위해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765M GPU (GDDR5 4GB) 2개가 SLI로 구성 된 점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17.3인치 LCD 스크린과 인텔 코어 i7-4700HQ 프로세서(2.4GHz, 터보부스트 3.4GHz),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한 DDR3L-1600 RAM, SSD 2개와 5400 RPM HDD 1개 등이 탑재 되어 그래픽 외의 하드웨어 사양도 데스크톱 PC에 준하는 수준이다.
그 외에 130만 화소의 웹캠과 킬러(Killer) 와이어리스 AC, 블루투스 4.0, 2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 및 서브우퍼 2개, USB 3.0 / 2.0 포트, HDMI 포트 2개 등을 제공하며, 제품 두께는 22.9mm이고 배터리는 73.25Wh를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Aorus X7은 올해 3월 중 미화 2,099 달러에서 2,799 달러의 가격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