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가 스마트 기기 사이에 사진 공유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카메라 WB350F를 출시했다.

레트로 모던 디자인의 WB350F는 가죽 느낌의 커버를 통해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본체 무게 216g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1,630만 BSI CMOS 센서와 23mm F2.8 광각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광학 21배 고배율 줌과 3인치 터치스크린 방식의 후면 LCD가 적용됐다. 또 NFC와 Wi-Fi를 통한 스마트 기기 연동과 사진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Tag & Go 기능으로 카메라에 스마트폰을 대면 갤러리에서 선택한 사진을 즉시 전송하는 '포토 빔', 촬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오토 쉐어',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 파일을 선택해 전송하는 '모바일 링크' 등을 지원한다.
'리모트 뷰파인더'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를 원격 조정할 수 있고, '그룹 쉐어' 기능으로 최대 4대의 스마트폰에 동시에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베이비 모니터'는 카메라가 아기 소리를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보내주고 실시간으로 영상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집안일을 하거나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양한 촬영모드를 지원해 초보자도 '스마트 모드'로 손쉽게 완성도 높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전문가들을 위한 '풀 매뉴얼' 모드에서는 조리개 값이나 셔터 속도 등을 수동 조작할 수 있다.
WB350F는 화이트와 브라운 색상 제품이 먼저 나오고 이후 블랙, 레드, 블루 등 다양한 색상이 출시될 예정이다. 소비자 권장 가격은 3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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