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PC는 물론 스마트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한 듀얼 USB 메모리 'USM-SA1'을 출시했다.

USM-SA1은 상단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지원하는 마이크로USB(micro-USB) 커넥터, 하단에는 PC용 USB 커넥터를 결합한 듀얼 USB 메모리로, PC 및 모바일에 저장된 사진, 용상, 문서 등 대용량의 콘텐츠를 간편하고 빠르게 백업 및 전송할 수 있다.
휴대 활동시 외부 충격으로부터 오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내구성이 높은 메탈 소재를 적용했으며, 특히 마이크로USB 커넥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상단에 스마트 잠금 기능과 스트랩 연결 고리가 달린 보호캡이 장착되어 있다.
USM-SA1은 사용자 편의성 외에도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파일 매니저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수로 삭제된 파일을 간편하게 복구할 수 있는 '파일 레스큐(File Rescue)' 프로그램을 제공해 PC에서 안심하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여러 사진과 음악을 이용해 포토 무비를 제작할 수 있는 'X-Pict Story'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즐기는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USB 메모리 USM-SA1은 이런 흐름에 맞춰 듀얼 USB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와 PC에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소니 USM-SA1 듀얼 USB 메모리는 블랙, 화이트, 바이올렛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용량에 따라 8GB 제품은 19,900원, 16GB 제품은 34,900원, 32GB 제품은 58,900원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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