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신형 쿼티폰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Pocket-lint, GSM아레나등은 신제품 정보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리크(@EvLeaks)가 LG전자의 옵티머스 F3Q 최종 디자인을 입수했다며 해당 제품 사진과 사양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속 기기는 기존 옵터미스Q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QWERTY) 자판을 내장하고 있으며 옵티머스Q2의 후속작으로 예상된다. 5열 쿼티로 자판이 검정색이나 흰색이 아닌 파란색 계열의 색상이 적용된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참고로 LG전자는 G2부터 최고급 모델에는 옵티머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옵티머스 F3Q는 옵티머스 브랜드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보급형 모델임을 짐작할 수 있다.
Pocket-lint에 따르면 옵티머스 F3Q는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 4인치 WVGA(800x480) 디스플레이, 500만화소 카메라, 2,460mAh 배터리를 제공하며 그외 전면 카메라, 메모리, 저장 공간등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제품은 T-모바일 용으로 발매되며 LTE 지원, 안드로이드 4.1.2 OS가 탑재된 상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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