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 ‘G시리즈’의 확장 라인업인 ‘LG G2 미니’를 공개했다.

‘LG G2 미니’는 LG전자가 지난해 8월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LG G2’의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을 계승한 모델로,‘LG G2’에 처음 선보였던 후면 키를 채택하고, ‘LG G2’대비 0.5인치 작은 4.7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배터리는 2,440mAh 용량을 제공하며, ▲잠금 패턴을 달리해 하나의 스마트폰을 두 개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게스트 모드(Guest Mode)’ ▲이어폰을 꽂으면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자동 실행되는 ‘플러그 앤 팝(Plug & Pop)’ 등 ‘G2’에 탑재되었던 기능들을 이어받았다.

‘LG G2 미니’는 오는 3월 독립국가연합(CIS)을 시작으로 유럽, 중동, 중남미, 아시아 지역 등에 순차 출시 예정이며, 색상은 타이탄 블랙, 루나 화이트, 골드, 레드 등 4 가지다.
LG전자는 출시 국가의 이동통신망 상황에 따라 3G/LTE, 싱글심(Single SIM)/듀얼심(Dual SIM) 등 다양한 ‘LG G2 미니’를 선보이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구사할 예정으로,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전시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LG G2 미니’는 ‘G2’의 혁신적 디자인과 핵심 UX를 계승한 제품” 이라며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LG G2 미니’로 글로벌 중가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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