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를 하루 앞두고 새로운 윈도우 폰 파트너사들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파트너사는 기존 파트너사인 노키아, 섬성, HTC, 화웨이를 포함, Foxconn, Gionee, Lava (Xolo), Lenovo, LG 전자, Longcheer, JSR, Karbonn, ZTE가 새롭게 포함된 총 13개 사로, 이번 발표에 대해 MS의 OEM 부분 부사장인 Nick Parker는 "커져가는 윈도우 폰 생태계에 새로운 파트너사들을 맞이하게되 기쁘며, 이들과 함께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보다 넒은 시장에 윈도우 폰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사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편, 이번에 윈도우 폰 파트너사로 참여가 확인된 LG 전자의 경우 근 시일내 윈도우 폰을 제조할 계획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LG 옵티머스 7 (윈도우 폰 7)
MWC 전야제에서 G 프로2와 G2 미니를 공식 발표한 LG 전자 대변인과 pocketlint의 이터뷰에 따르면, LG 전자는 아직 윈도우 폰에 대한 로드맵을 확정짓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LG 전자의 윈도우 폰 로드맵을 갖추고 생산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빨라야 2015년은 되어야 LG 전자의 윈도우 폰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LG 전자는 지난 2010년 10월 LG 옵티머스 7이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폰을 출시한 바 있으나 이후 다른 윈도우 폰은 출시한 바 없으며, 지난 해 윈도우 폰에 대한 충분한 수요가 있다면 새로운 윈도우 폰을 만들 의향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