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에도 테그라4i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엔비디아는 프랑스의 스마트폰 제조사 Wiko Mobile에서 엔비디아 테그라4i LTE 스마트폰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테그라4i는 엔비디아가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4에 LTE 모뎀 i500 코어를 통합해 스마트폰용으로 커스트마이즈한 칩셋으로 그 동안 ZTE와 Xiaomi와 같은 중국 업체에서 테그라4i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유럽 제조사가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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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o Mobile에서 출시한 테그라4i 스마트폰 Wiko MAX는 이번 MWC 2014에서 공개되었으며 테그라4i 프로세서 외에 4.7인치 1280x720 HD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LTE/HSPA+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iko MAX는 올해 4월부터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등 유럽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올해 1월 CES 2014에서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K1을 발표했지만 LTE 모뎀을 통합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프로세서 신모델은 선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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