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 안드로이드 플랫폼 가운데 젤리빈 비중이 62%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플랫폼 버전별 현황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4.1~4.3에 해당하는 젤리빈이 총 62%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는 19%, 그리고 3.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1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4.4 킷캣은 아직까지 전체 안드로이드 플랫폼 가운데 2.5%에 불과했는데, 이는 아직 킷캣을 탑재한 신제품 출시가 적고 기존 젤리빈 모델의 업그레이드도 시작 단계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력 스마트폰에 대한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에 들어갔고 팬택은 4월부터 베가 시크릿 업을 시작으로 킷캣 업그레이드를 발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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