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해 출시하여 600만 명의 앱 가입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티머니가 티켓몬스터에서도 이용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모바일티머니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 개인정보를 가맹점이나 중계업체로 전송하는 다른 결제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스마트폰 속에 삽입 된 유심(USIM) 칩에 들어있는 티머니 잔액 차감 후 차감 정보를 가맹점에 전달하는 ‘역결제’ 방식이기 때문에 스미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결제 방식이다.
특히 티켓몬스터는 모바일 결제 비중이 50% 이상이어서 이번 제휴가 소비자들의 편익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한국스마트카드는 티켓몬스터 론칭을 기념해 3월 19일까지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티켓몬스터에서 모바일티머니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마이쿠폰함’에 자동 발급 된 할인 쿠폰으로 3천 원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 서비스는 국내에서 출시 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 되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에 관계 없이 앱 설치만으로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티머니(선불 충전) 방식 서비스’와 사용한 금액을 나중에 카드대금으로 결제하는 ‘신용카드(후불 청구) 방식 서비스’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티켓몬스터 결제 도입으로 모바일티머니 600만 가입자의 온라인 이용편의성이 또 한 번 크게 증대 될 것”이라며,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된 모바일티머니 초간편 안전결제가 모바일 쇼핑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티머니는 현재 전국 버스와 택시 등 교통 결제 뿐 아니라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커피 전문점, 온라인 상점 등 전국 9만여 개 유통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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