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 이하 후지필름)는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 X100S의 '2014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X100S 블랙' 특별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X100S 블랙 특별 패키지는 지난 2013년 3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X100S가 최근 2014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액세서리를 추가 구성한 제품이다.
기존 X100S가 실버와 블랙의 투톤 컬러 바디를 채용한 것과 달리 특별 패키지는 바디 전체에 블랙 색상을 적용했으며, 기능은 X100S와 동일한 X-Trans CMOS II 센서와 EXR 프로세서 II, 후지논 23mm F2.0 단초점 렌즈, 광학식과 전자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가 들어갔다.
가격은 X100S 블랙 제품과 케이스, 배터리, 후드, 필터 등 액세서리 4종이 포함된 풀 패키지기준으로 159만9천원이다. 케이스와 배터리가 추가 구성된 케이스 패키지, 후드와 필터가 추가 구성된 후드 패키지는 각각 149만9천원에 판매된다.

X100S 블랙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www.fujifilm-korea.co.kr) 내 직영 온라인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3월 31일까지 구매 후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을 하면 애프터서비스(A/S) 기간을 추가로 1년 연장해 총 3년의 무상수리 혜택도 제공한다.
후지필름 마케팅팀 고용강 부장은 "후지필름 X시리즈는 카메라의 본질에 바탕을 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매년 해외 유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하고 있다"며 "특히 X100S는 아날로그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X100S 블랙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은 이번 201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X100S를 포함해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X20, XQ1, 프리미엄 렌즈교환 카메라 X-M1 등 X시리즈 4기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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